오픈사연

저는 주류 프랜차이즈 쪽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간ㅇ역'이라는 소주집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러던 중 세계맥주전문점이라는 트렌드를 접하고 이거다! 싶어 알아보다가 비턴을 만났죠.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봐도 비턴이 단연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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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화이트 컬러!!! 하지만 난 미래를 보겠어!!!
잘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 비턴으로 TURN~!!!!
내년에는 결혼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지만, 오늘도 열심히 하렵니다!
아직 만족하기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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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비턴 매장에 방문했다가 확신이 들었습니다. 비턴 오픈 후 다들 얼굴 좋아졌다고 한마디씩 하시네요.
운영이 쉽다보니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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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선수 였던 시절을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창업을 결심 했습니다. 비턴을 만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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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던중 하향세인 생맥주전문점 창업을 접고 유독 마음을 끌던 비턴을 창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