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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기존에 하던 일과 병행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 중 비턴을 알게 됐습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다양한 종류의 세계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서비스적인 측면만 신경을 잘 쓰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업은 처음이라 정신도 없고 구인이 안돼 걱정도 많았지만 본사에서도 많이 도움주시고 와서 교육이며 매장정리도 같이 해주셔서 오픈까지 수월하게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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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부모님의 계시는 해남으로 내려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우연히 호남지역의 비턴을 방문하시게 되었고, 한번을 가보시고는 비턴의 추종자(^^;;;)가 되어서 오셨습니다. 알아보니 삼천포에도 비턴이 있다는 소식을 알았고, 매출이 높다는 것을 기사자료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남땅끝마을이라고 왜 안되겠나 싶어서 계속 알아봤고, 상담을 한 후 마음을 정했습니다. 지금은 이미 오픈을 하여서 일매출 95~100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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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강진의 토박이로 아버님의 건설업회사에서 근무 하던 중 비턴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많이 알아봤지만 여러모로 비턴이 최선, 최고라 선택했습니다. 1등 브랜드, 경험이 많은 프랜차이즈라 믿음이 갔고,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제가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비턴으로 결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오픈 첫날부터 손님이 꽉 찼네요.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비턴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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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여서에서 100평 정도 되는 고깃집을 운영했어요. 고깃집은 어느정도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옛 말인지 자꾸 매출이 떨어지더라고요. 업종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알아보던 중 비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익성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잡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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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발품을 팔고 전화도 해보고 이잡듯 뒤져봐도 프랜차이즈 창업은 역시 비턴이었습니다. 얼마나 반했으면, 같이 하는 노래방을 'A턴'이라고 이름 지었을까요? 아! 전 노래방과 비턴을 같이 운영합니다. A턴, B턴.. 오픈하자마자 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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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이것저것 안 해본 장사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선택의 순간 비턴을 만났습니다 비터에서 판매중인 코로나리타를 한잔 쫙 마시고 비턴과 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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