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턴을 하기전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을 운영하였습니다.

고기집은 일도 많고 기름때문에 바닥도 미끄러워져서 다칠뻔한일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맥주집을 운영하고 싶다 생각하여 여러군데 찾다보던중

지인분의 소개로 비턴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확신이 들며 자신감이 생겼고

정말 잘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비 창업자 여러분 망설이지말고 도전하십시오 분명히…

부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연산동에서 가게를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가게를 운영해야 이 연산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 중 비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세계맥주들 그리고 맛있는 안주들이 연산동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연산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게 비턴과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에 많은 비턴 중 서면에 있는 비턴을 자주 갔습니다.

항상 동경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우연하게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벼르고 벼른 마음이라 약간의 망설임도 없이 비턴을 선택했습니다.

우려와 걱정이 없지는 않았지만 상담부터 오픈까지 비턴 직원들의 성의있고 열정적인 어드바이스로 큰 문제 없이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본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비턴이 더 대박나길 바랍니다!!

비턴은 초보 창업자도 금세 익숙해질만큼 운영이 정말 쉽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삼성맨으로만 살아와서 매장운영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시스템이라면 두개 세개 매장도 문제 없겠는데요?! 투잡 창업 계획하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기존에 횟집을 운영하다가 비턴으로 업종을 바꿨습니다. 횟집보다 손도 덜 가고 사람도 많이 필요치 않으니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비턴, 정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당구장을 운영하던중 부산 곳곳에서 눈에 띄던 비턴 매장에 손님이 바글바글한 모습을 보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왜 비턴만 사람이 많을까요? 아직도 그게 궁금합니다. 운영해보면 알겠지만, 맥주광인 저도 비턴만 가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