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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강진의 토박이로 아버님의 건설업회사에서 근무 하던 중 비턴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많이 알아봤지만 여러모로 비턴이 최선, 최고라 선택했습니다. 1등 브랜드, 경험이 많은 프랜차이즈라 믿음이 갔고,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제가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비턴으로 결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오픈 첫날부터 손님이 꽉 찼네요.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비턴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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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세계맥주가 좋아서 관심을 가지다 비턴을 만났습니다. 주변 매장을 여러번 방문해 살펴보니 더욱 확신이 들더군요. 점주님들의 반응도 좋았고요. 기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운영하다보면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본사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준다며 본사 칭찬을 늘어 놓으시더라고요. 또 비턴은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단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탄방점은 가족끼리 돌아가며 일하고 있답니다. 이제 탄방동은 저희가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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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유통업계에 몸 담고 있던 중 비턴을 만났습니다. 상권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비턴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운영이 편한 것과 인건비 부분은 말할 것도 업구요.^^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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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기존에 횟집을 운영하다가 비턴으로 업종을 바꿨습니다. 횟집보다 손도 덜 가고 사람도 많이 필요치 않으니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비턴, 정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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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 할 때부터 돈을 모아 창업을 하려고 결심했었습니다. 좋은 아이템만 나타나길 고대하고 있었는데 비턴을 알게되었습니다. 맥주창고식의 가게는 흔하게 봐왔었지만, 비턴은 다른 세계맥주전문점과는 운영방식에 차별을 두어 확 끌리더라구요. 30대초반 너무 젊은 나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듣지만, 비턴이라면 자신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만큼 더 빨리 자리잡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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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제법 든든한 직장이었지만 비턴 양산북정점을 보고 오픈을 결심했습니다. 게다가 옷가게를 오래 운영해 온 사촌 형님과 함께하니 이보다 든든할 수는 없지요. 밤낮없이 도움주시는 본사에 힘입어 직장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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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거제수월점 점주였습니다^^ 직접 운영해보니 두번째 선택도 두말 할 것 없이 비턴이었어요. 이번에도 느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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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연 화장품 판매업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 봤어요. 덕분에 제법 시장의 흐름을 보는 눈도 생겼지요. 보다 보니 비턴만큼 괜찮은 게 없더라고요. 술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 비턴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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