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사연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안주하며 결혼도 하고 익숙해질 무렵 더 이상 이렇게는 안되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오랜 상의 끝에 창업을 결심하였고 어떤게 우리와 잘맞을까 찾던 중 비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젊은 인테리어, 저렴한 가격, 트랜드를 반영한 맥주가 있는 비턴을 만나 활력이 넘치는 울산 대학교 앞에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선 우리 부부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비턴! 비턴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