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사연 스크린골프 창업을 결심하고 여러 매장을 볼수록 아쉬운게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고객들에게 대접을 할 수가 없고 필요한 경우 배달이나 포장에 의존한다는 것이었죠.
스크린골프와 같이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다보니 비턴이 눈에 띄었습니다.
술집이라 안주가 별로겠다 싶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고객들이 골프치면서 원하는 맥주도 가져다 먹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골프친 후에 뒤풀이도 바로 할 수 있고 일석이조다 싶었습니다.
스크린골프와 비턴을 같이 오픈하려니 인테리어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