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장기간 불경기 속에서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과연 투자한 비용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물러날 곳도 없는 것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현실이다.
때문에 창업을 할 때는 아이템의 수익성을 무엇보다 먼저 확인해 봐야 한다. 또한 개인 창업보다는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게 좋다.
수익성이 검증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는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을 들 수 있다. 비턴은 2012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업력 7년 차의 탄탄한 브랜드로 다양한 세계맥주와 양주, 안주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비턴은 지난 6월에도 여름 신메뉴 8종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계절을 떠나 1년 내내 인기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틀에 박힌 맥줏집 안주 메뉴에서 벗어나 음식점,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4000~5000원대의 저렴한 메뉴부터 고급 메뉴 라인까지 갖추고 있어서 사계절 내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기존 맥주집들의 획일화된 매장 인테리어와 달리, 트렌디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창업자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인테리어 창업비용의 거품은 제거해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중 은행들의 높아진 대출 문턱으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3000만원 무이자 창업대출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 거품을 뺀 실속 있는 창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턴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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