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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2-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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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성공창업] 며느리도 모르는 성공창업 비밀! 비턴은 지인끼리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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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모르는 성공창업 비밀! 비턴은 지인끼리 나눈다.

점주님, 당신을 비턴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기존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듯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가 친한 친구, 후배, 친인척 등 지인에게 추천해 가맹점의 개설을 돕는 소개를 통한 가맹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점주 본인이 2개점을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들도 급속도로 늘어나는 등 이토록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비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소개를 통해 비턴의 가족이되신 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비턴의 매력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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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주안역점 매장외관>
 
(진선미점 → 주안역점)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영업사원이 아닌 지인에게 들으니 더욱 확신해!
 
하고 있던 사업을 접고 여러 아이템을 물색하며 창업을 준비하던 나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건 고소득 보장을 미끼로 유인하려는 브랜드들 이었다. 모두들 화려하게 꾸며놓은 홈페이지에서 다들 자기 회사가 최고고, 틀림없는 대박 아이템이라고 이야기를 했기에 더욱더 선택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친한 선배 중 한명이 비턴과 계약을 해서 비턴 진선미점을 창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배에게 바로 달려가 물었다.
왜 수많은 브랜드 중 ‘비턴’을 선택하고 창업을 했는지? 그리고 정말 비턴의 홈페이지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실제 수익성과 사후 관리는 철저히 해주는지? 공사는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하나 부터 열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묻고 따지고 확인한 후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싹 내려간 느낌이었다. 워낙 믿고 따르던 선배의 추천이라 200% 신뢰했지만 생계가 걸린 일이다보니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며칠을 고민하다 직접 비턴 직원분과 상담을 하였고 선택은 적중하였다.
오픈 첫날 매출 300만 원을 올린 이후 현재까지 월매출 4,200만 원 수준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도 한몫 했지만 전략은 본사 방침을 그래도 따르면서 친절한 서비스에 각별히 공을 들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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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선학점 점주님>
 
(논현1호점 → 선학점)
형보다 나은 아우! 동생아, 니덕에 웃는다!
 
10여 년간 유명 브랜드 가구점을 운영하며 사촌동생의 창업소식에 손 사레를 쳤다. 잘 다니던 호텔지배인 자리 관두고 창업이라니……. 장사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월급쟁이가 속 편한 것을. 그토록 말렸던 친형제처럼 지냈던 사촌동생의 세계맥주전문점 창업 후 나의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가구점도 제법 괜찮은 매출을 유지했지만 인건비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매출 대비 실제 소득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업종전환을 위해 3개월 이상 다양한 아이템과 프랜차이즈를 비교하며 전략을 구상하던 중 사촌동생이 시작한 세계맥주전문점은 그야말로 매출 상승곡선! 높을 줄 모르고 치솟는 매출에 쉴 새 없이 함박웃음을 짓던 사촌동생의 매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비턴’으로 업종 전환을 결심했다. 무엇보다도 비턴은 운영이 쉽다는 것과 실제 점주인 사촌동생을 통해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확신할 수 있었다. 사촌동생의 적극 지원에 용기백배 당차게 시작한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말그대로 대박이었다. 비턴 창업 후 나에게도 동생의 웃음이 전염되었다. 비턴 창업 후 피보다 더 진한 비턴 가족으로 만나 우리형제 웃음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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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무선점 매장외관>
 
(여수1호점 → 광양점, 무선점)
맥주 부자가 된 서 점주는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창업을 권하고 있다
 
유경험자의 조언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은 법! 장사가 잘되자 친구며 후배들이며 정확한 수입이 어느 정돈지 본사는 믿을만한지 물어오는 횟수가 많아졌다. 물론 워낙 본사와의 사이가 두텁고 사업성도 신뢰하고 있었기에 적극 추천했지만 한편으론 잘 지내던 지인들 간에 사이가 틀어지진 않을까 살짝 망설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분명히 수익성이 높다는 생각에 비턴을 적극 추천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나로 인해 가맹점 오픈이 늘어나다 보니 본사에서는 나를 비턴 홍보대사로 적극 임명하겠다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광양점, 무선점이 나를 통해 비턴을 소개 받았고 광양점은 3월 오픈 후 확실히 자리를 잡고 단골손님도 많이 생겨 별 어려움 없이 운영 중으로 비턴을 소개해준 나를 은인으로 여기고 있다. 내가 직접 소개한 만큼 책임감도 클뿐더러 광양점이 생각보다 더 잘되니 내심 흐믓하기까지 하다.

오랜 비턴 점주로서 비턴의 매력을 꼽자면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잘 살핀 핵심 트렌드 아이템으로 물결을 탔다는 생각이 드며 현재 여수1호점과 여수학동점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친한 지인들에게 추천을 할 만큼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 아마도 이것이 ‘비턴’의 1등 경쟁력을 말해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