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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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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3-27 12:23
  • 5,559

맥주의 계절~ 세계맥주전문점 비턴 이달에만 17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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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세계맥주전문점 비턴 이달에만 17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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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원한 맥주 한잔이 떠오르는 여름이 찾아왔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맥주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여름철 특수를 기대하는 창업자들이 늘면서 맥주 프랜차이즈 창업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비턴은 여수여서1호점, 울산신정1호점, 거제장승포점, 목동사거리점, 진해석동점, 고성1호점, 이천창전점, 영천1호점, 여수학동점, 구미2호점, 충북증평1호점, 동두천1호점, 사당역점, 범계역점, 철원동송점, 가산디지털단지점, 울산화봉점 등 이달에만 벌써 17개 신규매장을 가맹 계약하거나 그랜드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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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창업희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비턴은 동종 업계 최단기간 내 16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로 100여 종의 다양한 세계맥주와 저렴한 메뉴로 맥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요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최근 오픈한 비턴 범계역점 임영혁(36세) 사장과 비턴 사당역점 민윤홍(52세) 사장도 여름철 성수 특수를 맞아 발 빠르게 창업을 한 사례이다.

 

 

 

임영혁(36세) 사장의 비턴 범계역점은 지난달 3,8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 하였으며 일 평균 130만원 내외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임 사장은 “매장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날씨가 아직 무덥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에도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난달 매출 4,200만원을 기록한 비턴 사당점 민윤홍(52세) 사장은 “브라질 월드컵 경기가 새벽에 치러지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날씨가 더워지면서 평 달보다 매출이 많이 늘고 있다. 이 추세라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 8월에는 현재 매출의 2배 이상도 예상 된다.”고 말하였다.

 



비턴 관계자는 “맥주 시장은 여름이 가장 성수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가맹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비턴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단축하였기 때문에 지금 창업을 하셔도 여름철 특수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맥주 전문점 비턴 본사에서는 ‘160호점 돌파 기념 특가 창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비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기회에 창업 하시면 800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하였다.

 

 

 

비턴은 셀프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은 인력으로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어 초보창업자나 여성창업, 투잡창업 희망자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턴(www.bturn.co.kr)은 본사 임원진이 직접 1대1 상담을 하기 때문에 창업희망자의 자본금 및 상황 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2014년 06월 25일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