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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3-27 12:14
  • 4,821

비턴 `창업 사전 예약제`, "혜택 먼저 받고 오픈은 원하는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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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 `창업 사전 예약제`, "혜택 먼저 받고 오픈은 원하는 때에"
 
평균적으로 1,2월은 창업 비수기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요즘이 오히려 창업의 적기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비수기 창업 시 남들보다 한발 앞서,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비전 있는 아이템과 유망상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창업비수기 기간 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을 들 수 있다. ‘비턴’에서는 비수기 창업 사전 예약제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내실 있고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창업 사전 예약제는 세계맥주 창업을 희망하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창업 시기를 미루거나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턴 창업예약 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예약창업 특전은 1월 31일 이전 예약창업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실질적인 창업 시기는 점주 일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보통 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여름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가맹점 개설 문의가 뜨거운데, 이때는 창업자들이 몰려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비턴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전 예약제는 혜택은 챙기고 예비점주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 언제든 오픈이 가능해 실속 있는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 서둘러 창업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비턴'에서는 창업비용은 있지만 점포를 구하지 못해 창업을 미루고 있는 창업자를 위하여 상권분석을 통한 점포 선정을 도와주고 있다. 영업사원이 아닌 본사 임원이 직접 상담에서 점포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다 보니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자본금, 성향등에 따라 맞춤창업이 가능하다. 비턴에 따르면 평수에 상관없이 1층 매장 25평 규모 이상이면 성공창업 브랜드 비턴 창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예산에 맞는 효율적인 창업을 할 수 있다.

실제로 비턴 예약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전국 140여 개 이상의 매장이 성업할 정도로 수익성이 검증되어 있고, 창업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비턴은 최근 창업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이수역점, 전남 진도점, 서울 신림점 등의 계약을 마친 상태로 세계맥주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맥주할인전문 프랜차이즈 '비턴'의 관계자는 "세계맥주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이 푸짐한 혜택도 받고 원하는 시기에 맞춰 창업 가능한 이번 기회를 통해 성공창업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실속 있는 투자비용으로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턴은 베테랑 창업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올 한해 놀랄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단기간에 가맹점 140호점을 돌파한 경쟁력 있는 세계맥주 전문 브랜드이다.
 
매체 : 매일경제

날짜 : 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