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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9-04-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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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 가맹점주인 가족이 강력 추천해서 창업했죠” 맥주전문점 비턴 마석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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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시장에서는 창업 정보 및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가 너무 다양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이에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가족이나 친척들 중 창업한 사람의 추천이나 소개로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족의 추천으로 맥주전문점 비턴을 만나게 된 마석역점 점주와의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 비턴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세계맥주 집을 자주 갔었다.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가족의 추천으로 본격적으로 창업을 고민하게 됐다. 가까운 친척이 남원에서 비턴을 운영한지 3년정도 됐다. 원래 다른 분야 사업을 했었는데 어느 날 비턴을 오픈 한다고 하더라. 이야기를 들어보니 원래 비턴 단골 손님이었는데 갈 때 마다 장사가 너무 잘돼서 부러웠었다고. 그러면서 자기도 요리를 못해서 겁이 났었다고 했다. 비턴에 손님으로 갔을 땐 메뉴가 다양해서 정말 좋았는데 막상 본인이 하려니까 덜컥 겁이 났었다고 했다. 하지만 본사 정규 교육만 잘 받으면 경험이 없는 사람도 전혀 상관없다고 용기를 줬다. 거기다 맥주집이지만 맥주는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는 셀프시스템이라 일반 맥주집과 다르게 손이 많이 안 가서 인건비도 많이 줄일 수 있다. 창업할거면 비턴을 해야 한다며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가맹점주가, 그것도 가족이 이렇게 추천할 정도면 정말 괜찮은 브랜드란 생각이 들어서 비턴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Q. 많은 브랜드 중 비턴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물론 비턴을 운영 중인 친척의 말에 큰 힘을 얻은 건 사실이나, 주변 지인 분들 역시 비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세계맥주 브랜드 중 비턴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고, 안주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맥주뿐만 아니라 양주나, 소주를 먹으러 갈 때도 좋다고 얘기한다.

이후 창업에 대한 마음을 어느 정도 굳히고 남원 매장에 직접 가서 먹어도 보고, 일도 해봤다. 직접 가서 보니 매장 인테리어도 마음에 쏙 들었다. 이런 매장을 운영하면 정말 일할 맛 나겠다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다. 일반적인 술집 안주 같지 않고 퀄리티가 있어 보였는데 조리가 간편하더라. 경험이 없는 나도 몇 번 알려주니까 금방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또 일이 많이 힘들지 않으니까 더 재미있게, 신나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30대뿐만 아니라 40~50대 분들도 많이 찾으시더라.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는 건 그만큼 상권 영향 없이 어디서나 통한다는 것이라.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매장을 다녀온 이후부터는 다른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고 비턴으로 직진했다.

Q. 창업은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가족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본사에서 인테리어 도면단계부터 교육, 오픈까지 정말 많은 부분,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써줬다. 본인은 특히 창업 경험이 없어서 본사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 나름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아무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더라. 그런 부분을 본사 담당자가 잘 챙겨주어 큰 문제 없이 오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메뉴 교육 부분 또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게 꼼꼼히 알려주고, 좀 더 교육이 필요한 부분을 딱 짚어내서 다시 체크해주었다.

Q. 운영해보니 어떤지, 앞으로의 계획은?

실제로 운영해보니 일이 재미있다. 체력적인 부담이 적으니까 메뉴나 고객들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그리고 곧 있으면 신메뉴가 나온다고 하더라. 고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꾸준히 신메뉴 개발을 하는 것 같은데 손님보다 내가 더 기다려진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매장 운영해서 2호점을 내는 것이 목표다. 그날까지 파이팅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