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 비턴, 신메뉴 출시로 매출상승 견인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진미후라이, 치짜, 통문어 후라이드, 나쵸타코, 한입에 트리플콤보 등 여름 신메뉴 19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턴 측은 “6월초 출시한 신메뉴와 신메뉴 출시기념으로 맥주와 어울리는 비어&푸드페어링 프로모션 결과, 실시 전후를 비교해 전월대비 전체매출 약 19%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비턴 관계자는 ”년2회 신메뉴 출시를 계속 진행해 오고 있으며, 단순히 신메뉴 출시를 의무적 행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 매출향상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라며,
“이번 신메뉴는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과 연계해 가맹점 매출상승을 견인하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메뉴 출시 및 진행중인 여름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세계맥주 창업에 관심이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가맹비 50%할인, 보증금 면제, 세계맥주 300병 무상지원, 무이자 대출진행 등 다양한 창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