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비턴 사장, 직장인 세계맥주전문점 창업 열풍
날이 풀리면서 가정 소비심리도 풀리고 있지만, 고정 월급을 받고 있는 직장인들의 속사정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나도 돈 좀 벌고 싶다”, “나도 사장 소리 좀 듣고 싶다”는 직장인들의 속마음을 반영이나 하듯 안정적인 직장 생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잡으로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직장인 투잡 창업 아이템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이다.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은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이 쉽고 고정 인건비가 적게 들어 직장인 투잡 아이템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비턴 관계자는 ”이미, 시흥사거리점, 오목교점, 동두천점, 범계역점 등 160여 개 매장 중 20여 개의 비턴 점주님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밤에는 비턴을 운영하고 계신 회사원 투잡 매장이다”고 말하며 “업계 브랜드 중 평당 창업 비용이 가장 저렴한 것이 직장인 비턴 창업 열풍의 이유 라고 판단된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비턴 본사는 이러한 트랜드에 발맞추어 [직장인 우대 창업 혜택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출퇴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창업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창업 시 창업 자금에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각종 창업 비용 할인 혜택을 마련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상담 시, 또는 비턴 홈페이지 참조 www.bturn.co.kr) 비턴 시흥사거리점 정주영(38) 점주 역시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고 퇴근 후에는 본인의 매장으로 가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투잡 점주로 그는 ”창업 준비 당시, 직장인의 스케줄과 자금 환경에 맞춤형 창업이 가능했었다”며 ”직장인 투잡 매장은 정신적 분담의 정도가 중요하다, 비턴은 운영이 쉽고 무엇보다 수익률이 높아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비턴 매장이 풀어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비턴 시흥사거리점: 직장인 투잡 매장]
비턴은 본사 임원진이 직접 1대1 상담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 창업희망자의 자본금 및 상황 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일반 창업 희망자들 사이에서도 창업 절차 및 조건의 유연성이 높은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비턴은 16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세계맥주 프랜차이즈로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