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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2-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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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동점]비턴으로 오랜 꿈을 이뤘습니다. 이젠 비턴에 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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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으로 이루어낸 정비사의 오랜 꿈

세계맥주전문점 비턴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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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반한 비턴비턴 같은 내 가게를 갖는 게 오랜 제 꿈이었습니다.

 

저는 크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자동차 정비사업을 했었습니다하지만 저의 오랜 소망이자 꿈은 깔끔하고 예쁜 내 가게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원래는 좀 더 나이가 먹은 후에 정비소를 정리하고 사업을 시작할 생각이었지만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자는 생각에 다양한 업종을 모색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생맥주 전문점을 염두에 두고 있었어요그러나 막상 알아보니 안주가 너무 비싸고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뻔한 안주 메뉴내가 생각해 온 그런 그림이 아니었지요.

그러던 중 우연히 김포에 있는 비턴 장기점을 방문했어요들어서자 마자 단박에 이거다!’ 싶었습니다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여러 가지 종류별 맥주집에 돌아오자마자 비턴 홈페이지며 관련 기사선배 창업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여다 보며 조사를 시작했지요인터넷만 뒤져 본 조사였지만각종 자료들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제 머릿속에선 이미 저는 비턴 사장이 되어있더라고요. 이후 직접 여기 저기 비턴 매장도 가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비턴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나와 딱 맞는 비턴정말 잘만났습니다

창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권하는 브랜드들이 참 많았어요요즘 유행하는 스몰비어도 그 중 하나였고 다른 브랜드의 세계맥주전문점을 제안 받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저는 단 한 번도 다른 브랜드를 고려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왜냐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던 비턴과 견주어보아도 다른 브랜드들은 별로 마음에 차지 않더라고요 

스몰비어는 소규모창업이라는 명목하에 이름도 비슷한 유사브랜드들이 무성히 생겨나 언제 거품이 빠질지 모르는 상태라고 판단됐고다른 세계맥주전문점은 안주가 너무 비싸거나안주를 사 들고 들어 오거나특정 연령대의 취향에 맞춰져 있어 손님들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러나 비턴은 밝은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20-50대까지 어떤 연령층에도 부담이 없는 대중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안주 중심에 생맥주와 병맥주 몇 가지만 구색을 맞춰 둔 기존 호프집과 달리 세계의 다양한 맥주를 전문적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내가 꿈꾸던나와 딱 맞는 바로 그 곳비턴이었습니다.

 



믿음직하게 이끌어주는 본사 덕분에 90% 결심에서 100% 확신으로!

비턴으로 마음을 90%이상 정한 후 본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프랜차이즈에서 본사의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고요160여 개의 가맹점을 가진 만큼 풍부한 경험과 노련함이 상담에서부터 베어 나왔습니다상권분석은 물론이며 시장성과 수익률을 보니 사람들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상담 후에는 100%의 확신을 갖고 비턴으로 결정을 내렸죠.

그동안 종사하던 회사 일에서는 나름 베테랑이었지만이건 또 다르더라고요인테리어며 주방이나 테이블의 동선하다 못 해 매장 내에 들어가는 작은 소품 하나까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자동차 정비업과 비턴은 고객층부터 달랐기에 고객 응대 방법 또한 전혀 달랐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혼자 시작했더라면 정말 고생고생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장 평수도 40평대이다보니 처음에는 당연히 직원을 너댓 명 정도 두고 운영할 생각이었지요그런데 알고 보니 비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오픈 두 달을 넘긴 현재까지 주방은 아내가홀서빙과 카운터는 제가 맡고바쁜 시간대에만 아르바이트를 쓰고 있지만 큰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답니다전업주부로 가사 일만 하던 아내가 발벗고 뛰어들어 준 덕분에 인건비가 많이 나가지 않아 매출 대비 수익률이 꽤나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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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력하면 더 잘 될 것이라 믿어

맥주의 계절 여름월드컵과 맞물려 벌써부터 기대되


우리 매장은 부천상동역200m 거리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고 오픈 두 달 만에 꽤 많은 단골손님들도 생겼지만어디 장사하는 사람 마음이 편할 날이 있나요항상 더 노력해야 한다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곤 한답니다.


지금은 일 평균 매출100만원 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물론 주말이나 금요일에는 장사가 더 잘되죠하지만 하루 이틀 할 장사가 아니기에 매일매일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덕에 지난 달 보다 손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맥주 최대 성수기인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직원도 한두 명 더 두어야 할 것 같아요게다가 올 해는 월드컵도 곧 시작하니까요오픈한지 두 달이 지나 단골로 오시는 손님들도 꽤 있고대형 스크린을 틀고 테라스도 오픈하면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실 거라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월드컵이라는 4년 만에 돌아오는 대형 성수기를 목전에 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벌써 두근거린 답니다저는 서둘러 준비했기에 조금 느긋한 마음이지만 월드컵 대목을 잡으려면 지금부터 내공을 더 쌓아야겠어요


비턴을 창업을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