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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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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천곡점]세계맥주로 동해지역 명소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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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와보면 누구나 다시 찾게 되는 모던한 공간 ‘비턴’

세계맥주로 동해지역 명소 우뚝!
 
동해시에 딱 맞는 아이템, 본사에서 구해준 ‘대박 자리’ 점포
 
 
 
동해시에는 셀프 세계맥주전문점이 없다. 다른 지역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을 보며 나 역시 그야말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을뿐더러 판매 가격이 저렴하니 젊은 층들이 놀러왔을 때 가볍게 즐기고 가기에도 제격일 것 같았다.
 
나의 예감은 놀랍도록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우리 매장 크기는 198㎡(구 59평)인데, 오픈 이후 저녁 9시가 되면 빈 테이블이 없다. 심지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될 정도로 테이블이 꽉꽉 찼다. 오픈했을 때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그만큼의 매출이 꾸준하게 쭉 지속되었다. 다들 가볍게 한잔 하고 가는 캐주얼한 분위기다 보니 회전율도 빠르다. 평일에는 2.5회전, 주말에는 3회전 이상이다.
 
 
 
세계맥주라는 지속적인 아이템과 비턴 본사의 상권 전략이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낸 것 같다. 매장 오픈까지 전적으로 본사에 의존했기 때문에 더욱 고마운 마음이 컸다. 본사에서 직접 동해시로 와 상담을 진행했고, 지금의 점포도 본사에서 구해주었다.
 
 
 
비슷한 업종을 비교하며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일단 전화번호를 눌러 상담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혼자 분석하고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을 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상담 받다 보면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이 내 미래의 파트너라는 감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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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매출은 성공해도 스트레스가 문제… 운영 쉬운 비턴에서 해결
 
 
16년 동안 대형마트에서 화장품 판매 관리 팀장을 맡아 일했다. 요즘 평생직장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나 역시 화장품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퇴사를 해야 했고, 그렇게 되니 이번에는 내 사업인 창업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첫 창업 아이템은 노래방이었다. 장사는 잘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장사의 한계를 느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불법적인 요소나 고객과의 대면 등이 특히 스트레스의 요인이었다.
 
 
1년 정도 운영한 끝에 결국 다른 아이템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운영적인 면에서 더 쉽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업종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적절한 브랜드를 샅샅이 물색하고 상담을 받기도 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창업비용이었다. 대부분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비싸 섣불리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는 신랑이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다가, ‘여기라면 괜찮겠다’고 한 곳이 바로 비턴이었다. 전문가 신랑의 말이니 일단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고, 제일 중요한 비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었다. 내가 보기에도 내부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들어설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 마음이 끌렸다. 동종 업계에 비해 셀프맥주의 판매가격도 저렴해 손님들에게도 잘 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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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금 월매출이 5천 정도다. 장사가 잘되는 만큼 바쁘긴 하지만, 16년 동안의 서비스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제 오히려 즐거운 마음이 더 크다. 서비스는 우리 동해천곡점에서 가장 내세우는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튀김쥐포, 샐러드 등 고객 상황에 맞는 서비스 안주를 아끼지 않으며,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서비스하기도 한다. 이 생일주 서비스 덕분인지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비턴에서 생일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
 
동해천곡점은 단순한 세계맥주전문점을 넘어 지역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 뿌듯함과 자부심 덕에, 창업을 넘어 내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전국으로 쭉쭉 힘차게 뻗어나가는 비턴이 앞으로도 창업주들에게나 손님들에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