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사연 제주에 있는 타 비턴매장에 자주 다니던 단골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사는 동네에 창업을 결심하고 아이템을 찾던중 비턴이 떠올랐습니다.
동네에 세계맥주 전문점도 없었고, 저렴한 가격과 셀프매장이라는 장점이 있을것 같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맥주종류와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안주들도 종류가 많아 좋았습니다.
셀프매장인만큼 인건비도 절약이 되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동네에서 맥주! 하면 생각나고 편하게 오실수있는 매장이 되도록 운영할 생각입니다.